종합병원의 중환자실에 죽음을 앞둔 환자와 이들을 어떻게 보살펴야 할지 고민하는 의사가 있다. 이 순간을 담담하게 지켜보고 기록한 두 편의 단편 다큐멘터리 모두 오스카상 후보에 올랐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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